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 KCC 이지스/17-18시즌 (문단 편집) === 2월 11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red 패배}}} === ||<-999> 맞대결 전력비교 || || 구분 ||<#ff7518><:> {{{#ffffff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ffffff><:> {{{#0F236A '''전주 KCC 이지스'''}}} || || 득점 || 84.5 || 86.0 || || 2점슛 || 114/217(53.0%) || 106/177(59.9%) || || 3점슛 || 20/77(26.0%) || 24/64(37.5%) || || 자유투 || 50/68(73.5%) || 66/88(75.0%) || || 리바운드 || 34.8 || 37.0 || || 어시스트 || 19.0 || 18.8 || || 스틸 || 9.8 || 7.0 || || 블록 || 2.5 || 5.0 || || 턴오버 || 8.8 || 14.8 || '''전태풍의 시즌 아웃(정규시즌 한정) 악재를 극복할 것인가?''' --부상에서 복귀예정인 유현준이 뛸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 승리시 전자랜드에 우세확정을 짓게 된다. 이 경기에서 전자랜드는 셀비의 복귀전이 예정. 그러나 네이트 밀러가 임시로 뛸 때 전자랜드가 4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상대전적 열세였던 삼성은 물론 1위 경쟁 중인 DB마저 승리하는 것은 물론 박찬희와 김낙현이 활약하는 효과 덕에 완전교체를 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버거셀교밀''' 드립이 나오고 있다-- 결국 전자랜드의 선택은 '''네이트 밀러.''' 참고로 네이트 밀러는 16-17시즌 KCC를 상대로 12.7득점 7.2리바운드 4.0어시스트 2.5스틸 2.8턴오버. ||<-999><:>2.11(일) 15:00, [[인천삼산월드체육관]] || ||<:><#dcdcdc> '''팀''' ||<:><#dcdcdc> '''1Q''' ||<:><#dcdcdc> '''2Q''' ||<:><#dcdcdc> '''3Q''' ||<:><#dcdcdc> '''4Q''' ||<:><#dcdcdc> '''합계''' || ||<#ff7518><:> {{{#ffffff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 29 ||<:> 20 ||<:> 14 ||<:> 11 ||<:><#dcdcdc> '''74''' || ||<#ffffff><:> {{{#0F236A '''전주 KCC 이지스'''}}} ||<:> 11 ||<:> 25 ||<:> 11 ||<:> 17 ||<:><#dcdcdc> '''64''' || '''[[경고|KCC팬들에게 알립니다. 이 경기를 볼 경우 집단적으로 암세포을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오늘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999> 주요선수기록 || ||<-2><#ff7518><:> {{{#ffffff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2><#ffffff><:> {{{#0F236A '''전주 KCC 이지스'''}}} || || '''브랜든 브라운''' || '''34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br] 스틸 5개 3점 3/4 6턴오버''' || '''안드레 에밋''' || 15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3턴오버 || || 박찬희 || 1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 '''송교창''' || '''13점''' 1블록 야투 5/9 || || 네이트 밀러 || 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스틸 2개 || 찰스 로드 || 13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 3턴오버 || '''KCC팬들에게는 쌍욕이 쳐나오고 싶을 정도의 경기이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패.''' '''턴오버 시즌 최다 경기를 펼친 졸전''' 3턴오버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무려 4명이나 있었고 상대팀 역시 턴오버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이정현(7점 5턴오버), 이현민(8점 4턴오버), 안드레 에밋(4) ,찰스로드(3) 4명이 합해서 '''16턴오버'''를 합작했다. --그리고 팀이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작탐으로 흐름을 끊으라는 KCC 팬들의 악에 바친 절박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에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추무능균의 맹활약은 오늘도 계속 됐다(...)-- ||<-999> 세부기록 || || 구분 ||<#ff7518><:> {{{#ffffff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ffffff><:> {{{#0F236A '''전주 KCC 이지스'''}}} || || 매직/트래직 넘버 || PO M : '''5'''(필요 승리 31) || 우승 M : '''10'''(필요 승리 41) [br] 4강직행 M : '''8'''(필요 승리 39) || || 전적 || 26승 19패(3연승) || 31승 14패 || || 득점 || 74 || 64 || || 2점슛 || 24/42(57.1%) || 21/37(56.8%) || || 3점슛 || 6/20(30.0%) || 3/16(18.8%) || || 자유투 || 8/11(72.7%) || 13/16(81.3%) || || 리바운드 || 35 || 30 || || 어시스트 || 16 || 8 || || 스틸 || 12 || 5 || || 블록 || 1 || 4 || || 턴오버 || '''15''' || {{{#red '''20'''}}} || 같은 시간의 삼성 vs LG 경기는 KGC의 계속되는 부진으로 6강을 포기하지 않은 삼성이 LG를 압도했다. 그러나... 17시 KGC vs DB 경기에서는 오세근과 양희종이 없는 KGC가 DB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치고 DB를 4연패에 몰아넣었다. 그러므로 KGC, 삼성의 경기차는 여전히 '''3.0'''경기차. DB와 KCC는 '''1.0'''경기차를 유지했다. 참고로 역대 최다연패가 4인 팀이 우승한 적은 단 1번.(01-02 오리온스) 심지어 그 1번도 시즌 최다연패가 3이하인 팀이 단 하나도 없었다. --희망고문...-- 그러나 Q.J.피터슨마저 부상당한 바람에 KGC는 오세근이 복귀하긴 해도 1~2주간은 사이먼 혼자 뛰어야할 수도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KGC의 다음 상대가 전자랜드와 삼성'''-- 일단 오세근의 경우 15일 예정된 전자랜드전에는 결장 예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